《사라진 서점》 완독

독서 메모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게 뭘까?" 정답은 '선택'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선택 역시 선택이니까. P.176 📌"두렵지 않으면, 살아 있는 게 아니야." P.296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고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모든 게 달라졌어, 그렇지?" P.406 📌감정을 말로 옮기는 건 우리 둘에게 두려운 일이었다. P.410 📌그는 의도치 않게 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요제프는 그렇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았다. 의도치 않게 세상을 더 좋을 곳으로 만들며. P.431 📌그래도 우리는 바깥세상과 그 변화의 바람이 꿰뚫고 들어올 수 없는 우리만의 비눗방을 같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그 안에서 살고 있었다. P.432 📌신체적 친밀감은 바이올린 활의 한 줄에 불과하다. 그 한 줄이 없다 해도 바이올린을 켤 수 있다. P.433 📌내 인생 전체가 이 순간에 집중되었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사랑을 찾기 위해 현미경 렌즈를 조절하는 것처럼. P.441 📌길 잃은 곳에서 다른 세계가 시작되고, 과거의 아픔이 힘으로 바뀔 수 있답니다. P.465 📌"어쩌면 지금껏 잃어버렸던 건 서점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을지도 몰라요." P.484 📎서평 •사실과 결합된 상상력/ 책을 사랑하는 마음/ 여성으로서 다른 여성들을 응원하는 작가의 격려/ 삶의 주도력을 가지자는 교훈 모두 들어간 책이다. 충격적인 내용들과 흥미진진한 전개는 책을 손에서 놓는 시간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이 책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