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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완독
·2시간 전·조회 4·댓글 0·좋아요 0

독서 메모
“도담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진 걸 수도 있잖아.” 해솔이 도담을 달래듯 조심스레 말했다. 마치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감정이고 그렇기에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도담이 코웃음 쳤다. 누군가는 사랑이 교통사고 같은 거라고 했다. 그래, 교통사고 낼 수도 있다 치자. 그런데 책임도 안 지고 벌도 안 받으면 그건 뺑소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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