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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부터의수기 3분의 1정도 읽었는데,

·9시간 전·조회 44·댓글 2·좋아요 0
진짜 러시아문학은 이름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일단 이름자체도 겁나게 긴데, 또 이름을 부르는 방식이 한 3~4개 되는것 같음. 뭐 이이름으로 불렀다 저이름으로 불렀다 하는데, 누가 누군지 알수가 없네 ㅡㅡ 님들은 러시아문학 읽을 때 이런 불편함 없어요?

댓글 2

  • ·8시간 전

    다른 책은 모르겠는데, 제가 읽었던 죄와벌 민음사 같은 경우는 책 맨 앞쪽에 등장인물 이름들 정리해 놨었어요... 계속 그거 다시 보면서 겨우 완독하긴 했네요..

  • ·1시간 전

    러시아문학 특징같아요! 애칭이 많은.. 저는 문예출판사꺼 읽었는데도 이해가 잘 안돼서 최근에 “(원서발췌) 지하생활자의 수기 : 50%원서발췌”로 다시 읽었는데 훨씬 읽기 수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