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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습작

아스팔트

·1시간 전·조회 13·댓글 3·좋아요 2
아스팔트 위를 거니는 행인들의 발걸음에는 내가 없다 더 이상 크지 않는 키와 반비례하는 초승달 세월이 앗아간 나의 성찰— 증식이 멈춰버린 내가 무얼하겠나! 차라리 저 밟히는 아스팔트나 되면 좋으련만 이 세상의 주인은 나(不) 깎고 또 깎는 손톱은 초승달을 닮았다 나의 짓밟힌 꿈과 사라진 쓸모

댓글 3

  • ·1시간 전

    오.. 시쓰는건 따로 어디서 배우신 건가요??

    • ·1시간 전

      따로 배우진 않았어요! 그냥 마음가는 대로 적는 편…

    • ·51분 전

      시 잘쓰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진심 시인 같으세요.. 쓰신 시들 다 잘 챙겨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