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저는 소설 읽을때 문장이나 막 묘사가 아름다운 책 말고
·4일 전·조회 39·댓글 0·좋아요 1
묵직한 책이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화려하고 예쁜 문장으로 가득한 책들을 몇 권 읽었는데, 읽는 동안엔 좋다가도 덮으면 아무것도 안 남더라고요. 수사만 반짝이고 정작 이야기의 중심은 텅 빈 느낌?
그래서 반대되는 걸 찾고 있습니다. 문장이 수수해도 좋으니, 인물이 진짜 살아 움직이고 다 읽고 나면 며칠은 여운이 남는 책이요. 장르는 상관없습니다. 이런 취향이신 분들, 인생 책 하나씩만 던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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