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인증
《블루마블》 완독
·1일 전·조회 0·댓글 0·좋아요 0

독서 메모
“당신이 정말 좋아.” 중얼거리고는 자신의 마음이 그 말로 가득 차서 울리는 것을 느꼈다. ‘당신이 좋아. 정말, 정말로. 당신이 너무 좋아.’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푸른은 가만히 누워 구슬을 떠올렸다. 사랑이 편안한 적은 처음이었다.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사랑은 처음이었다. 그저 더 다가가고 싶기만 했다. 더 가까이. 구슬의 곁에 있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이 책이 궁금하다면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