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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으로 읽는 세계사 - 돈은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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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메모
세상에서 나쁜 짓은 영국이 다 했다고 하는 말이 진짜다. 영국의 경제 기반이 된 게 해적이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조세 피난처도 영국 때문이다. 영국이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영국 자치령?에 조세피난처라는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렇게 패권을 잡은 것은, 결국 그만큼 뛰어났고, 앞서나갔고, 모든 과정에서 잔인하게 계산적이고 무자비했기 때문인 것 같다. 중앙은행 제도나 금-화폐의 관계가 영국이 처음 고안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흐르는 곳은 월 스트리트가 아니라 런던이다. 부자들과 대기업 때문에 서민만 등터지는 게 진짜 맞았다. 조세피난처가 생기고 서민들이 부담하게 된 세금이 늘었다. 세계의 부는 99%에게 집중된 게 팩트였다 중국은 이제야 현대화를 시작하는데, 인구가 너무 많다 보니까 조금만 성장해도 N수의 거대함으로 몸뚱아리가 커지는 것이다. 만약 중국이 정말 전체적으로 살만해져서 중산층이 늘어나고 현재 우리나라나 일본 정도의 생활 수준만 유지하게 되면 진짜 재앙이라고 한다. 또,중국 입장에서는 유럽/미국/일본 등에 오랜 세월 당하다가 이제야 성장하려고 하는데, 그들이 각종 규제, 제제 시작하니 공평하지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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