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잭 애슈비
김영사 · 488쪽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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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생물의 표본까지, 거대한 전시실과 그보다 더 방대한 수장고를 넘나들며 자연사박물관이라는 경이로운 세계를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 자연사박물관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전시관이 아니라 선별하고 다듬어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누적된 표본 뒤에는 그것을 수집하고 기록한 인간의 선택이 함께 쌓여 있으며, 이러한 선택들이 모인 박물관은 지구의 미래를 구하는 과학의 최전선이 되었다. 21세기 노아의 방주는 대멸종의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을까.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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