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코그니타
강인욱
창비 · 380쪽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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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역사 과목을 배울 때 당연시하며 암기해왔던 이 표현이 실은 19세기 제국주의 국가들의 시각을 담고 있다면? 강대국의 시각에서 서술되어온 고대사에서 배제된 기억을 복원하고 균형 잡힌 역사적 안목을 제안하는 고고학자 강인욱의 책 『테라 인코그니타: 고고학자 강인욱이 들려주는 미지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테라 인코그니타(Terra Incognita)는 ‘미지의 땅’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이민족과 괴물이 사는 이질적인 곳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돼왔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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