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예찬
스테파니 오셰
마음의숲 · 175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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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고양이는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일 뿐 ー 「고양이의 연구」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고양이에 대한 책, 어쩌면 고양이.
4.5점2026. 10. 19.
책 소개
★ 고양이라는 렌즈로 인간을 읽는 국내 최초 문학·예술·인문학 에세이! ★ 보들레르와 나쓰메 소세키가 사랑한 소파 위의 권력자, 이들에게 바치는 가장 지적이고 유쾌한 찬가! ★ 귀여움 그 너머, 자유와 관능·권력과 신비의 상징으로 만나는 고양이 이야기 집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반려동물, 하지만 정작 이해하기는 어려운 동물―고양이. 이 책은 고양이를 단순한 귀여운 반려동물을 넘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유와 권력, 관능과 신비의 상징으로 탐구한 책이다. 보들레르가 ‘전제군주’라 부르고, 릴케가 ‘신’이라 말했으며, 나쓰메 소세키와 T. S. 엘리엇 등 수많은 예술가와 철학자들이 매혹된 이유를 따라가며, 고양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문학·예술·역사·철학의 시선을 풀어낸다. 집사의 지갑을 열게 하고 집안을 활보하며 언제나 우리를 내려다보는 ‘소파 위의 주인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