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셸 바스키아
레온하르트 에머를링
마로니에북스 · 96쪽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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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장 미셸 바스키아는 사회에서 버림받은 길거리의 낙서 광에서 오늘날 팝 아트계열의 천재 자유구상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 아직 생소한 장 미셸 바스키아는 사회로부터 철저하게 버림받은 비극적인 삶 속에서도 생존적 본능이 뚜렷이 나타나는 충격적이고도 충동적인 작품들을 남겼으며 기존 제도에서의 의식과 감성의 허구를 폭로하고 거부하면서 비인간화를 주도하는 일체의 모순을 말없이, 그러나 어느 표현수단 보다도 더 강렬하게 웅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