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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세 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 갑니다

정경아

세미콜론 · 222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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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뭐든 놀 듯이 느슨하게 배우면 되지! 안 가본 길도 기웃대고 쓸모를 증명하려는 마음 없이 한없이 자유롭게 살면 되지! 이런 생각이 들자 지금 내 곁도 커다란 가능성으로 활짝 열렸다.” * 김혼비(작가) 추천 지구생활 60년 기념 사업으로 시작한 공부! 문화센터라는 놀이터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나가는 68세 K-그랜마의 명랑 노년 탐사기 삶이 계속되는 한, 누구나 때가 되면 노인이 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 기준 연령은 만 65세. 물론 ‘내가 노인이구나.’ 느끼는 시점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늙음은 반드시 찾아오기에 크나큰 고민일 수밖에 없다. 나는 어떤 노인이 될까. 내 노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해야 잘 늙을 수 있을까. 살아보지 않았기에 알 수 없어 두렵거나, 살고 있어 더더욱 구체적인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더 많은 노인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일주일에 세 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 갑니다』는 그래서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