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무 아래
박노해
느린걸음 · 117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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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박노해 시인이 만난 천 년의 올리브나무 그 오래고도 한결같은 사랑, 신성한 빛과 강인한 힘을 담은 사진에세이 『올리브나무 아래』 어디에도 희망이 없고, 바라볼 사람도 없는 불안과 우울과 무력한 나날일지라도 우리는 더 푸르르고 강인해질 수 있다 저 광야의 올리브나무처럼! 한국 현대사의 모순을 온몸으로 관통하며 한결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 박노해 시인. 그가 삶의 화두와도 같은 주제로 선보여온 〈박노해 사진에세이〉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올리브나무 아래』를 펴냈다. 세계 각지에서 눈물과 기도로 담아온 37점의 사진을 통해, 올리브나무가 지닌 ‘신성한 빛’과 ‘강인한 힘’을 전한다. '깊은 올리브빛 표지를 열면, 천 년의 올리브나무 숲이 펼쳐진다' 책 속에는 올리브나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믿음 아래, 올리브나무와 함께 자라나고, 노동하고, 저항하고, 꿈을 꾸고, 기도하고, 올리브나무 아래 묻히고, 다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