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소연

돌고래 · 323쪽 · IT,기술

별점 평균 3.86별점 7 · 한줄평 1

YES2415,300원

별점

3.86

3.86점

별점 7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0개
  6. 3점 2개
  7. 3.5점 1개
  8. 4점 2개
  9. 4.5점 1개
  10. 5점 1개

한줄평1

  • 최대한 의류 소비를 줄여야겠다

    5점
    2026. 10. 3.

책 소개

스타일과 환경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착취 없는 멋부림은 어떻게 가능할까? 20대 내내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매일같이 옷을 사 모으던 저자는 어느 날 해외의 패스트패션 매장을 방문했다가 충격과 의아함을 느낀다. “마음에 쏙 드는 패딩을 하나 발견했다. 부드러운 솜털과 깃이 가득한 패딩. 가격표를 뒤집어 확인해보니 1.5달러였다. 우리나라 돈으로 2000원도 안 되는 가격이었다. [……] 넌 어떻게 지하철 요금보다 싼값으로 여기에 온 거니? 이게 가능한가?”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새 옷 사기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패션이라는 명분하에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착취적 현실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5년째 제로웨이스트 의생활을 몸소 실천하며 해양환경단체 시셰퍼드 코리아에서도 활동 중인 저자는 옷이 생산·유통·폐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악영향을 여과 없이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