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윤가은
마음산책 · 203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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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의 좋은 걸 좋다고 말하기. 솔직하고 솔직하다.
4점2026. 10. 17.선한 마음씨가 글에서도 느껴지는, 영화감독 윤가은의 好好好 퍼레이드. 재미도 있다. (재미-중상, 난도-하)
3.5점2026. 9. 24.
책 소개
[우리들] [우리집] 영화감독 윤가은이 꺼내본 행복의 기억 그 시절 우리는 작고 따뜻하고 조금 이상한 것을 열렬하게 좋아했다 영화 [우리들] [우리집]으로 어린이들의 세계를 섬세한 시선으로 표현했던 영화감독 윤가은. [우리집]은 “어린이 배우들과 함께하는 성인분들께 드리는 당부의 말”이라는 촬영 공지 글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린이 배우를 프로 배우로서 동등하게 존중할 것을 내용으로 한 촬영 수칙에 많은 이들이 호응했던 것이다. 윤가은 감독의 첫 번째 산문집 『호호호』의 제목은 “언제나 뭐든 좋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저자가 친구한테 들은 말에서 나왔다. “보통 사람들은 각자의 호불호(好不好)라는 게 있잖아? 그런데 너는 호호호(好好好)가 있는 것 같아.” 좋아하는 게 많은 저자는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이 열광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