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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산들 분다

최성각

오월의봄 · 411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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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9. 16.

책 소개

“최성각의 글들은 아름답고 힘차다. 꼭꼭 눌러 담겨 허튼 데가 없다.” 좋은 산문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책, 산문정신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책! 최성각의 ‘폼나게 빈둥거리는’ 삶 “자주 소리 내어 웃고, 바로 옆에 누가 있는지 정신 차리고 알아보는 일, 그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최성각의 글들은 아름답고 힘차다. 꼭꼭 눌러 담겨 허튼 데가 없다. 길건 짧건 다르지 않다. 그는 삿된 꾸밈새나 비본질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가 진검을 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시인 김사인) 시인 김사인의 말처럼 최성각의 글은 아름답고 힘차다. 웃음이 나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다 읽고 나면 인간과 이 세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최성각의 산문이 지닌 힘이자 매력이다. 이번에 출간된 산문집 『산들바람 산들 분다』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