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월
존 란체스터
서울문화사 · 310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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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에게 닥칠 기후 변화가 가져올 거대한 재앙! 곧 도래할 황폐화된 시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부커상 후보작에 오르며 문학성과 작품성을 전 세계에 인정받은 화제의 소설! ‘이 시대의 『1984』라고 할 수 있는 작품’ 난민과 불법 이민자, 국경과 장벽, 기후 변화, 자국중심주의 등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다양한 이슈 속에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만일 이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세월이 지나고, 세대가 바뀐다면, 그 미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소설 『더 월』은 이러한 여러 세계적 이슈를 배경으로 어쩌면 우리에게 곧 다가올지도 모르는 미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19년 부커상 후보작에 오른 이 작품은 ‘이 시대의 『1984』’라는 평을 받으며 그 문학성과 작품성을 세계에 알렸다. 또한 「파이낸셜타임즈」, 「이브닝스탠다드」 등의 언론에서 2019 최고의 책으로 뽑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