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우울증 -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고장 나 버린 사람들
주디스 조셉 (지은이), 문선진 (옮긴이)
포레스트북스 · 392쪽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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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겉으로는 일상적인 기능을 문제없이 수행하지만, 내면에서는 지속적인 우울감ㆍ공허감ㆍ의욕 저하를 겪는 상태” 성실함과 완벽주의가 만든 새로운 병, 고기능 우울증을 조명한 첫 번째 진단서 『렛 뎀 이론』 저자 멜 로빈스 강력 추천 세계 최초로 ‘고기능 우울증’을 임상 연구한 정신과 의사의 역작 늘 바쁘게 일하고, 맡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며, 겉보기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사람들. 그러나 기뻐해야 할 순간에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 몸이 지쳐도 멈추는 법을 모른 채 ‘기계’처럼 일상을 유지하는 사람들. 바로 ‘고기능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들이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간신히 균형을 잡고 있는 또 다른 자아가 숨어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우울조차 감지하지 못할 만큼 성실함과 책임감에 사로잡혀 하루를 버티는 현대인의 내면을 포착하며, 고기능 우울증의 본질을 정면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