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밤의 양들

이정명

은행나무 · 280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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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집필 기간 12년, 역사 철학 종교를 종횡하는 지적 미스터리!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 『밤의 양들』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으로 역사와 소설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이정명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예수의 십자가형이 이루어지는 유월절 일주일 전 벌어진 충격적인 네 번의 연쇄살인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 네 번 모두 사라진 피해자의 등가죽, 피로 물든 샘물, 교량에 매달린 시체 등,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과 촘촘히 연결된 단서들. 음모와 배신, 욕망이 폭풍처럼 뒤섞이는 마지막 일주일의 비밀이 추리와 상상을 통해 밝혀진다. 12년 동안 수차례의 개작, 수십 번의 수정 작업을 통해 세상에 나온 이정명의 『밤의 양들』은 그동안 독자들이 기대하고 기다려온 이정명의, 이정명만이 쓸 수 있는 유려하고 매혹적인 소설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