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말 걸기
박동수
민음사 · 218쪽 · 인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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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빠른 비판은 적을 만들지만, 느린 대화는 동료를 만든다 “엄마와 대화할 용기를 준다!” - 김지효(여성학 연구자) “인공지능과 행성에게 말 거는 작가” - 김성우(응용언어학자) “경멸을 뛰어넘어 대화하는 철학” - 전현우(교통·철학 연구자) 분열의 시대, 대화란 가능한가? 『동료에게 말 걸기』는 바로 옆 사람에게 말을 거는 일에서 시작한다. 철학책 편집자 박동수는 말이 어긋나는 시대의 새로운 철학을 찾아 나선다. 나와 정치적 견해가 엇갈리는 가족, 관심사가 다른 직장 동료에서 기후변화에 각자 다르게 반응하는 사람들까지.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모두 동등하게 존재하는 세계에서 ‘동료’가 되어 살아가기 위한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