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오만한 자들의 황야

하지은

황금가지 · 2023년 · 404쪽 · 문학

별점 평균 3.79별점 7 · 한줄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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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이걸 구원이라고 할 수 있는 걸까? 난 하지은 작가님이 써 주시는 사랑이 너무 좋아..

    4점
    2026. 10. 21.
  • 복잡한 인물들 간의 서사를 잘 쌓아올렸으나 러브라인에 집착하다 용두사미 엔딩

    익명
    4점
    2026. 9. 14.

책 소개

『얼음나무 숲』과 『언제나 밤인 세계』로 한국 환상 문학계를 풍미한 거장 하지은의 인기 걸작 4권이 황금가지에서 완전판으로 출간되었다. 다채로운 색채가 가미된 이야기가 전개되는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눈사자와 여름』이 낮을, 인간의 본성을 파고드는 이야기를 다루는 『모래선혈』과 『오만한 자들의 황야』이 밤을 구성한다. 네 권 모두 오랜 기간 절판되었던 책들을 한데 모아 복간한 것으로 모두 새롭게 퇴고를 거쳐 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새로운 외전을 수록하여 그간 독자들이 궁금했던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하지은 작가는 2세대 한국 환상 문학 시기의 대표적인 작가다. 첫 작품 『얼음나무 숲』으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문학성과 장르성을 아울렀다는 평가를 들으며 『드래곤 라자』와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작가와 『룬의 아이들』 전민희 작가를 이어 명실상부한 한국 장르 문학 대표 도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