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다 아니다
김중혁
안온북스 · 2026년 · 312쪽 · 문학
별점 평균 4.00별점 5 · 한줄평 3
별점
4.00
4점
별점 5개
- 0.5점 0개
- 1점 0개
- 1.5점 0개
- 2점 0개
- 2.5점 0개
- 3점 2개
- 3.5점 0개
- 4점 1개
- 4.5점 0개
- 5점 2개
한줄평3
이 소설의 내용은 전부 꿈이다. 아니다, 현실이다. 아니다, 꿈과 현실이다. 꿈이다. 아니다.
4점2026. 10. 30.주아연, 주이창 초반부는 흥미로웠으나 결말에서 피시식..
3점2026. 10. 23.나는 고개를 들어 빛을 우러러보았다. 눈이 부셔서 제대로 바라볼 수 없었다. 나는 그때 빛에 굴복하기로 마음먹었다. 빛은 강렬했지만 따뜻한 온기를 품고 있어 사로잡히는 게 싫지만은 않았다.
5점2026. 10. 19.
책 소개
세상의 모든 쓸쓸한 것들을 유쾌하게 위로하는 작가 김중혁 김중혁이 설계한 거대하고 정교한 ‘꿈의 디스토피아’ 엉뚱한 상상력으로 현대 사회의 복잡한 층위를 탐구해온 소설가 김중혁이 4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꿈이다 아니다』를 선보인다. 현실의 갑갑함을 탈피하는 특유의 유머와 한층 깊어진 세계관으로, 우리가 맞이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도 매혹적인 미래를 그려냈다. 소설은 인간의 꿈을 저장하고 해석해주는 회사 ‘달리’를 배경으로 한다. 자본과 종교,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거대 악은 사람들을 영원히 꿈속에 가둬둔 채 그들의 육신을 매매하려는 간악한 범죄를 계획한다. 꿈을 이용해 완벽한 가짜 낙원을 제공하는 ‘갈라’ 서비스에 세상이 점차 중독되어 갈 때, 법적 사회적 문제가 없도록 각종 로비와 협약으로 방해 요소를 제거해 나가며 자신들의 성공을 확신하던 악의 세력에게 미처 예상치 못한 방해물이 등장한다. 바로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가장 아래로부터의 ‘작고 순한 의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