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신예희

드렁큰에디터 · 175쪽 · 에세이

별점 평균 3.70별점 5 · 한줄평 0

YES2410,800원

별점

3.70

3.7점

별점 5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1개
  6. 3점 1개
  7. 3.5점 1개
  8. 4점 0개
  9. 4.5점 1개
  10. 5점 1개

한줄평

아직 한줄평이 없어요. 완독하고 첫 한줄평을 남겨 보세요.

책 소개

“돈으로 사는 가장 구체적인 행복” 우리 이제 솔직히 털어놔봅시다 당신 안의 그 욕망, ‘물욕’에 대해 “SNS에 뜨는 광고만 봐도 지난 소비를 파악할 수 있는 세상. 휴대폰 속 이 광고들은 내 돈지랄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일까? 돈지랄, 하고 가만히 불러보면 가슴이 뛴다. 뭘 지를까, 생각만으로 이미 설렌다. 세상엔 수많은 지랄이 있고 그중 최고는 단연 ‘돈지랄’이다. 돈지랄이란 말은 오랫동안 나쁜 의미로 쓰였다. 착한 소비, 현명한 소비의 반대말로 통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돈지랄이란 단어의 누명을 벗겨주고 싶었다. 돈을 쓴다는 건 마음을 쓴다는 것. 돈지랄은 때로 ‘가난한 내 기분을 돌보는 일’이 될 때가 있다. 음식도 이것저것 먹어봐야 내 입에 딱 맞는 간을 찾을 수 있고, 옷도 이 옷 저 옷 입어봐야 내 몸에 착 감기는 걸 찾을 수 있다. 그렇게 헛돈을 쓴 덕분에, 낭비한 덕분에 진짜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