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의 후더닛
아사네 주지
내친구의서재 · 460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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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방도, 저택도, 섬도 아니다. 이번 밀실의 이름은 ‘천 년’이다!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 그러나 천 년 뒤 실험이 끝나고 눈을 뜬 사람은 여섯 명뿐이다. 한 사람은 냉동수면 장치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시설은 천 년 동안 누구의 침입도 허락하지 않았고, 참가자들은 모두 잠들어 있었다. 모두에게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는 상황에서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는다. 범인은 깨어난 여섯 명 중 하나다. 내친구의서재가 『천 년의 후더닛』을 출간하며 일본 미스터리의 신예 아사네 주지를 한국 독자에게 소개한다. 『천 년의 후더닛』은 천 년 동안 지속되는 냉동수면 실험이라는 SF적 설정과 ‘범인은 누구인가’를 묻는 후더닛 구조를 결합한 특수설정 미스터리다. 그러나 천 년이라는 시간의 밀실 앞에서 익숙한 ‘범인 찾기’의 규칙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뒤집히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