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 맛 - 먹고 사는 일에 누구보다 진심인 작가들의 일상 속 음식 이야기
김겨울, 김현민, 김혼비, 디에디트, 박서련, 박정민
위즈덤하우스 · 311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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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늘도 내일도 맛있게 먹는다. 달콤하고 상큼하고 고소한 인생을 위해!” 별것 아닌 것이 별것이 되는 먹는 기쁨, 함께하는 설렘, 나누는 즐거움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의식주 가운데 가장 손쉽게 다른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먹는 일’ 아닐까? 누군가와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술 한잔 기울이는 것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상대를 알아가고 나에 대해 알려주는 친목의 장이자 교류의 도구가 된다. 혼자 밥을 먹는 일도 마찬가지다. 대충 때우는 끼니가 되기도 하고 정성껏 차린 한 상이 되기도 하는 혼자만의 식탁을 보면 그날의 내가 어떤 모습인지,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먹고 사는 일’에 누구보다 진심인 열두 명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일상 속 음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요즘 사는 맛』에는 이처럼 함께 할 때는 설레는 인사와 대화가 되고 헤어질 때는 따뜻한 추억과 그리움이 되는 다양한 한 끼들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