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비 부인 살인 사건

요코미조 세이시

시공사 · 446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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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유리 린타로, 미쓰기 슌스케/ 하라 사쿠라, 쓰치야 교조 잘 나가는 오페라 가수의 죽음, 범인은 매니저, 열등감이 계획살인을 일으키다.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와는 다른 맛

    3점
    2026. 10. 23.
  • 스토리 전개가 탄탄함

    4점
    2026. 8. 4.

책 소개

백발의 명탐정 ‘유리 린타로’ × 열혈 기자 ‘미쓰기 슌스케’ 두 콤비의 활약상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 자선自選 걸작 국내 유일의 정식 완역본 《나비 부인 살인 사건》 에도가와 란포와 함께 일본 추리소설의 토대를 쌓은 거장 ‘요코미조 세이시’. 1921년 단편 〈무서운 만우절〉로 데뷔해 1981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무려 60년간 현역 작가로서 정력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친 그는 추리소설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무수하게 써냈다. 그중에서도 간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일본의 국민 탐정이자 명탐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1946년 《혼진 살인 사건》에 처음 등장한 이래 마지막 장편 《악령도》까지 총 77편의 작품에서 활약한 이 명탐정은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름을 들으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분신 같은 캐릭터다. 그런데 ‘긴다이치 고스케’ 이전에 요코미조 세이시가 탄생시킨 또 한 명의 명탐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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