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비비언 고닉
바다출판사 · 244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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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공연을 해나가고 있고 타인의 공연을 함께하고 있다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가장 시대적인 에세이 비비언 고닉은 미국의 비평가이자 작가로서, 미국 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면에서 버지니아 울프와 자주 비견된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그의 대표작 『사나운 애착』(1987년)은 [뉴욕 타임스]에서 지난 반세기, 미국 최고의 회고록 중 하나로 꼽혔으며, 2021년 윈덤 캠벨 문학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주로 자전적 성격의 에세이와 칼럼, 문학비평 등을 써온 그는, 특히 자기 내면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동시에, 타인을 깊이 통찰하는 ‘고닉표 회고록’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민 가정의 여성으로 자란 고닉은 특유의 거침 없는 솔직함과 시적인 문장으로 자신의 인생을 술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