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
셜리 잭슨
엘릭시르 · 434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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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 속의 낯설음, 소외와 뒤쳐짐에 대한 두려음
4점2026. 10. 20.퍽퍽퍽퍽 돌을 던지자
4점2026. 10. 4.
책 소개
“이 작가는 미치광이 아니면 천재다” 20세기 영문학의 ‘마녀’ 셜리 잭슨의 대표 단편선 6월 27일 10시,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이 시간이면 풍년을 기원하는 제비뽑기 행사를 치르기 위해 광장에 모여든다. 젖먹이 어린 아이부터 77세 노인까지 모두 제비를 뽑고 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미국 문학 교과서에 빠짐없이 실리는 표제작 「제비뽑기」를 비롯해 일상의 광기와 공포를 다룬 25개 작품들이 실린 셜리 잭슨의 명단편집.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이 열일곱 번째 책을 선보인다. 앞서 출간된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힐 하우스의 유령』에 이어 처음으로 정식 소개되는 셜리 잭슨의 단편집 『제비뽑기』는 잭슨을 20세기 영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로 우뚝 서게 만든 대표작이자 미국 현대문학의 걸작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