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나운 애착

비비언 고닉

글항아리 · 319쪽 · 에세이

별점 평균 3.88별점 4 · 한줄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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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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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평생을 남편과의 사랑을 안고 살아온 유대인 여성과 패미니스트인 딸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 물러남 없는 두 여성의 애정과 유격이 엄마와 딸의 관계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했다.

    3점
    2026. 10. 24.

책 소개

“그러니까 네가 다 써봐라. 처음부터 끝까지, 잃어버린 걸 다 써야 해.” 절대적으로 엄마 곁에 머물러 있을 것들, 그리고 나는 그 엄마의 딸 글항아리에서 『사나운 애착』을 시작으로 비비언 고닉 선집을 선보인다. 이번에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비비언 고닉은 버지니아 울프에 비견되는 문학비평, 특히 회고록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될 만큼 자전적 글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한 작가다. 1987년 처음 발표된 『사나운 애착』은 여성, 유대인, 도시하층민으로 뉴욕에서 나고 자란 작가의 ‘정신의 삶’을 깊은 통찰에서 나온 신랄한 문체로 기억하고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