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불가마
정소정
나무옆의자 · 226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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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내 인생을 보는 느낌 여자들의 일생과 수줍은 첫 사랑이 이루어지는 순간들의 기록이다
4점2026. 10. 30.
책 소개
삶에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한 장의 목욕권 지옥처럼 뜨거운 가마 속에서 땀을 흘리고 나면 나만의 작은 낙원이 눈앞에 펼쳐진다 한경 신춘문예 스토리 부문 1등 당선 정소정 첫 장편소설 모든 슬픔이 사라지는 곳 미선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상처 입어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순간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 넘어진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확실히 치료하고 회복하는 일이 급선무일 것이다. 『꿈의 불가마』는 현실에 좌절하여 넘어진 이들이 숨을 돌리고 쉬어 갈 수 있는 꿈의 안식처가 되어준다. 오래된 예언을 품은 불가마에서 소설 속 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근심도 가마에서 흘리는 땀처럼 씻겨나가 조금은 그 무게가 가벼워질지 모른다. 당신에게 ‘모든 슬픔이 사라지는 곳’ 미선관에 지금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한 장의 목욕권을 동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