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조성용

북갈피 · 280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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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매일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문득 "나, 정말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흔글 작가의 신작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는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책이다. 인생, 사랑, 관계 속에서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나아갈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가는 삶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고민을 직시하며, 스스로에게 실망하거나 좌절하는 순간에도 여전히 잘 살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과 불완전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흔글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따뜻하고 단단한 울림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그동안 「완성되지 않은 나와 당신이지만」,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등으로 많은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흔글은 이번 책에서도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묵묵히 힘이 되어줄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