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살인
카르스텐 두세
세계사 · 412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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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누구도 이런 살인은 상상하지 못했다” 인간관계와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못해 그 원흉이 되는 사람이 사라지길 바란 경험이 한 번도 없는 현대인이 있을까? 그런 면에서 『명상 살인』의 주인공 비요른 디멜도 처음엔 여느 사람과 다를 바 없었다.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로서 그는 밤낮도, 주말도 없이 일해야 했다. 아내와는 마주칠 때마다 싸웠고 소중한 딸의 얼굴은 거의 보지 못했다. 비요른이 살인자가 되던 주말도 평소와 같았다. 딸과 여행을 가기 위해 전날 늦은 밤까지 일했지만 휴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면 괜찮았다. 그런데 이제 막 별장으로 출발한 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조직폭력범 의뢰인이 또 범죄를 저질렀고 그는 언제나와 같이 비요른에게 뒤처리를 맡겼다. 비요른이 명상을 시작했다는 점만이 달랐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명상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에 모두 동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