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최지은
유선사 · 241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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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3점2026. 10. 22.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큰글자도서)죽음을 생각하며 본 인생은 너무나도 다른 관점이라는것을 보면서 슬프고 앞으로 힘든일이 있을 때 보면서 좋은 명언들을 되새길수 있을것같아 좋았습니다
4.5점2026. 9. 18.
책 소개
어느 날 인생이 9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은 이후, 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울고 또 웃으며 읽다가 문득 생에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세상 어딘가 이 사람이 살아서 이런 글을 쓰고, 내가 살아 있기에 읽을 수 있어서.” 황선우 작가 추천! “계획했던 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았다고 절망하고 슬퍼할 이유도, 시간도 없다.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면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커리어의 성공 가도를 달리던 30대 후반의 어느 날, 말기 암 진단과 함께 9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항암치료 중에 폐로 암이 전이된 것이 발견되어 수술까지 하게 된다. 이렇게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방향으로 삶이 흘러갈 때, 그 무거운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결국 단 하루도 낭비하지 않고 살아가기로 선택한 작가의 담담한 기록. 치열하게 달려왔던, 그러나 평범했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달으면서, 여전히 불확실한 삶을 순간순간 충실히 채워가기로 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