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의 과학공부
김상욱
동아시아 · 335쪽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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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1세기, 왜 과학은 교양이라 불리는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담론은 20세기 중반까지 철학과 문학이, 20세기 후반에 사회과학이 담당했다면, 21세기에 들어서는 과학이 가장 '유의미한 틀'과 통찰의 기반이 되었다. 이는 합리적 사고에 입각한 정밀한 분석과 검증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유하겠다는 약속이다. 따라서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지식과 함께 그 방법적 태도를 지향하여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겠다는 인식의 변화이기도 하다. 과학이 교양인 시대, 가장 뛰어난 교양을 갖춘 과학자의 글을 통해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공부해본다. 철학하는 과학자, 양자역학 시인 김상욱 교수의 “과학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