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메가처치
아사이 료
은행나무 · 544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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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시야를 좁게 극단적으로 행복하게 살것인가, 시야를 넓게 아무것도 안하고 살것인가. 정답은 없다.
4점2026. 10. 29.구보타, 스미카, 아야코 덕질, 사이비종교, 외로운 중년남.. 처음에는 세명의 시점이 반복되서 어수선했지만 끝까지 읽다보니 그들 모두 외로웠구나 싶어서 나는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3.5점2026. 10. 23.
책 소개
2026 일본 서점대상 1위 이기호 · 이희주 추천! 동시대 일본문학의 아이콘, 아사이 료의 새로운 정점 추앙의 시대를 해부하는 통렬하고 대담한 사랑의 서사 2026 상반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일본 누적 판매 50만 부 돌파 제9회 미라이야 소설대상 · 제2회 ‘그 책, 읽었어요?’ 대상 수상작 『누구』 『정욕』 『생식기』 등 매번 독보적인 화제작을 발표해온 동시대 일본문학의 아이콘, 아사이 료가 “무시무시한 세계”를 품은 신작 『인 더 메가처치』로 돌아왔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동시대의 공기를 포착하는 특유의 명쾌하고 대담한 시선으로 현대사회를 관통하는 ‘믿음’을 들여다본다. 팬덤이라는 새로운 믿음의 판을 짜는 자, 신앙처럼 빠져든 자, 그리고 그 세계를 떠나온 자. 소설은 세대도 입장도 다른 세 인물의 이야기를 교차해 오늘날 우리가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지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