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닌
황정은
문학동네 · 211쪽 · 문학
별점 평균 3.33별점 6 · 한줄평 2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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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제희가 아닌가. 그럴 땐 버려졌다는 생각에 외로워진다.
4.5점2026. 10. 18.인간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가
4점2026. 10. 6.
책 소개
황정은, 세번째 소설집. 오랫동안 기다려온 여덟 편의 이야기 그게 필요했다. 모든 것이 사라져가는 이때. 어둠을 수평선으로 나누는 불빛 같은 것, 저기 그게 있다는 지표 같은 것이. 그 아름다운 것이 필요했다. 그녀는 노트에 만년필을 대고 잉크가 흐르기를 기다렸다. 제목을 적고 쉼표를 그리고 이름을 적었다. _본문에서 2014년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누가」 “인간 삶에 도사리고 있는 유령적 순간을 날카롭게 묘파하는 황정은 소설의 압도적인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_심사평 2014년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상류엔 맹금류」 “이 작가는, 마치 어떤 맹수가 먹잇감을 점찍고 한참을 노려보다가 단 한 번의 돌진으로 대상을 정확히 가격하여 쓰러뜨리듯이, 쓴다. _신형철(문학평론가) 2013년 젊은작가상 수상작 「上行」 “오늘날 우리의 젊은 세대를 관통하는 어떤 사회 역사적인 그늘에 몸을 담그고 나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