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손잡기
권누리
봄날의책 · 112쪽 · 문학
별점 평균 3.60별점 5 · 한줄평 2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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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합정 문학살롱 초고라는 바에서 마셨던 칵테일과 이름이 같은 책 몇페이지 읽자마자 내 취향이란걸 확신했고 구매하기까지 망설임이 없었다
4.5점2026. 10. 8.미사여구가 좋아요.... 마음이 따땃해진다....
3.5점2026. 10. 3.
책 소개
‘빛’과 ‘사랑’의 시집 이 시집은 옷장 문을 열고 나와, 빛을 향해, 사랑을 향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마음의 기록이다. 시인 권누리는 투명도가 높은 눈부신 언어로, 크리스털 유리잔에, 스테인드글라스에, 프리즘에 닿는 찬란하고 어지러운 빛을 다정하게 담아낸다. 사랑을 사수하기 위해서 다정을 발휘하는 이에게 미래는 다르게 열린다. 이것을 믿어도 된다고, 그러니 쭈뼛거리며 다정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시인의 시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