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 오빠에게
조남주, 최은영, 김이설, 최정화, 손보미, 구병모
다산책방 · 283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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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성의 삶을 정가운데 놓은 서로 다른 일곱 편의 이야기 다양한 문화 권역으로 ‘페미니즘’ 이슈가 한창인 현재, 한국 사회에서 글을 쓰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3-40대 작가들이 국내 최초로 ‘페미니즘’이라는 테마 아래 발표한 소설집 『현남 오빠에게』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성차별이 만연한 이 시대 명실공히 뜨거운 현장 보고서가 되어준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 그리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최은영, 김이설, 최정화, 손보미, 구병모, 김성중 등 여성 작가 7인이 함께했다. “이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나란한 방향으로 놓여 있기만 해도 마음을 놓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