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와 빨강
편혜영
창비 · 240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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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점2026. 9. 26.재와 빨강(리마스터판)코로나를 겪기 훨씬 오래전에 쓰인 책인데도, 마치 코로나때 겪은 일을 쓴 듯한 생생함이 대단하면서도 주인공이 불쾌해서 불호가 되어버리는 책
3점2026. 8. 20.재와 빨강(리마스터판)
책 소개
재난 속 낯선 나라에서 혼자가 된 사람 의문의 살인과 사라진 기억, 그리고 엄습하는 위협 절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숨 막히는 전개! 치밀하고 탄탄한 이야기의 작가 편혜영의 첫 장편소설 세련된 문장으로 다시 완성된 빈틈없는 명작 인간의 내면과 일상의 폭력을 강렬한 이미지로 형상하면서도 빈틈없이 치밀한 서사를 직조해내는 작가 편혜영의 기념비적인 첫 장편소설 『재와 빨강』이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번 리마스터판 출간을 위해 거의 모든 문장을 새롭게 고쳐 써서 펴냈는데 이로 인해 작품의 시의성과 현재성이 한층 살아난 것은 물론, 새로운 독자와 이 책의 기존 팬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움과 완성도를 지니게 되었다. 2010년에 처음 쓰인 『재와 빨강』은 지금 읽어보면 ‘코로나19’를 예언하는 듯한 내용이라 충격과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