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

허휘수, 서솔

상상출판 · 272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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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이 책의 두 저자가 부러운 점 1.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 2. 아무 말을 해도 티키타카되는 친구가 있다. 3.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친구가 있다.

    3.5점
    2026. 10. 18.

책 소개

예술로 연대하는 두 친구 허휘수×서솔의 밤을 꼬박 새워도 끊이지 않는 대화 『따님이 기가 세요』로 여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하말넘많]의 서솔과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허휘수가 이번엔 다른 이야기로 뭉쳤다.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창작가인 허휘수와 서솔이 창작하는 삶과 예술적 영감에 관해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저자들은 유튜브 [하말넘많], [김은하와 허휘수]의 운영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댄서, 비디오 아티스트, 작가 등 각자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정한 이 시대의 젊은 창작가들이다. 대화를 통해 그들은 댄서와 비디오 아티스트라는 각자의 장르를 접목시켜 함께 공연했던 경험을 회상하기도 하고, 서로의 창작 세계를 응원하며 연대의 의미를 쌓아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