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128쪽 · 문학

별점 평균 3.20별점 5 · 한줄평 0

YES2410,800원

별점

3.20

3.2점

별점 5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1개
  5. 2.5점 0개
  6. 3점 2개
  7. 3.5점 0개
  8. 4점 2개
  9. 4.5점 0개
  10. 5점 0개

한줄평

아직 한줄평이 없어요. 완독하고 첫 한줄평을 남겨 보세요.

책 소개

문학동네시인선 091 김개미 시인의 시집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가 출간되었다.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라면 머릿속에 떠오른 그 사람이 아마 맞을 것이다. 동시 장르에서도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그 김개미 시인 말이다.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는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본격적으로 시를 읽기 전에 각 부의 머리말이 되어준 소제목부터 먼저 읽어보십사 당부를 드리고 싶은 까닭은 ‘울면서도 웃었어’, ‘우선 좀 혼탁해져야겠다’, ‘소리에도 베인다는 말’에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정서가 그득 배어 있는 탓이다. 사실 이 시집은 손에 쥔 그 순간 그 자리에서 술술 읽어 넘길 수 있는 그런 유의 시집은 아니다. 한 편 한 편 한 연 한 연 한 문장 한 문장이 아프기 때문이다. 짙기 때문이다. 질기기 때문이다. 상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현재진행형의 ‘나’이며 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 다음에 읽은 책

완독한 독자들이 이어서 고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