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은 책상이다
페터 빅셀
위즈덤하우스 · 132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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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난 이제부터 널 사랑이라 부르고 싶어, 안녕 내 사랑
5점2026. 10. 20.스위스 소설의 첫경험
2.5점2026. 9. 18.시대를 거슬러 전하는 따뜻한 메세지.
익명4점2026. 8. 10.
책 소개
『책상은 책상이다』(2001)의 개정판으로 스위스의 대표작가 페터 빅셀의 일곱 단편을 수록했다. 주인공들은 세상과 소통이 단절되거나 자기만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 신념과 진실에 함몰되어 다른 것을 수용하지 못한 채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르지 않고 소외와 고독을 선택한 사람들은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소통의 부재, 관계의 단절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통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