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낭만

최이현

파도 · 116쪽 · 문학

별점 평균 4.29별점 7 · 한줄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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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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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점 3개

한줄평3

  • 전부도 아닌 일부라도 지키려고 내 전부를 걸겠지만

    5점
    2026. 10. 30.
  • 최고.. 흔하게 소비되는 키워드로 이렇게 색다르고 다양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단 게 좋다 많은 시인이 쓴 만큼 여러 관점에서 해석한 낭만을 볼 수 있음

    5점
    2026. 10. 24.
  • ‘어떻게 너와의 순간은 언어가 되면 죄다 낭만을 닮는지’ 마지막 표지를 하늘에 비추었을 때 별처럼 빛나는 디테일이 너무 좋았다

    5점
    2026. 10. 21.

책 소개

〈파도시집선〉은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스무 번째 주제는 〈낭만〉입니다. 조개껍데기를 주워 돌아오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나요? 낭만은 언제나 우리 근처에 있습니다. 걷고 있던 발끝의 방향 하나만 바꾸는 것만으로도 금세 낭만에 도착할 수 있고, 무언가를 보태거나 지불하지 않아도, 우리는 낭만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퍽퍽하다고 느껴지는 일상에서 굳이 허리를 굽혀 클로버를 주워 드는, 걸음을 잠시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를 스스로에게 허락하고 있나요? 스스로에게 낭만을 선물하는 마음이 이해되기 시작할 때, 우리들은 좀 더 다정해질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에게 바닷가를 보여주려고 조개껍데기를 주워 돌아오는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