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다정한 유전

강화길

아르테(arte) · 152쪽 · 문학

별점 평균 2.75별점 6 · 한줄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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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뭔가 난해한 느낌 일부러 느슨한 연결을 원했다는데 나는 아직 이걸 이해할 수 없다

    2.5점
    2026. 8. 15.
  • 다 괜찮앗는대 왓다갓다 너무 많이해서 헷갈림.. 한번 놓치면 끝나는거임

    2.5점
    2026. 7. 24.

책 소개

우리 사회가 앓아온 오랜 병증을 파헤치며 이 시대가 기다려온 여성-서사를 펼쳐내고 있는 작가 강화길의 새로운 소설 『다정한 유전』이 아르테 ‘작은책’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강화길 작가는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을 통해 현세대 공통감을 가장 잘 표현해내는 작가로 손꼽히며 자신만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신작 『다정한 유전』은 산골 마을 소녀들의 이야기와 그 소녀들이 써내는 글이 교차하는 콜라주 형태의 소설이다.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더 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소녀들이 써낸, 자라는 동안 깨지고 망가지고 불안하고 아파하는 이야기들은 서로에게 ‘너무나 내 것이라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마음’의 기록들이다. 인간은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롯이 자신을 살피느라 누군가를 돌보기 어렵다. 그러나 그 홀로 서는 과정에서도 세상의 고통은 함께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