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민태기

위즈덤하우스 · 316쪽 · 과학

별점 평균 4.07별점 7 · 한줄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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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개화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싶었던 사람들과, 과학을 통한 조국의 변화를 꿈꿨던 사람들의 역사

    5점
    2026. 10. 10.

책 소개

독립운동의 기반에 상대성이론이 있었다? 전국에서 물리학 교양 강연이 열리고 달 탐사와 로켓, 드론이 언론에 대서특필되던 시대, ‘과학의 나라’ 조선을 읽는다.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가 전 세계 과학계를 뒤흔들던 그때 우리 과학자들 역시 폭넓은 국제적 행보를 보이며 당대와 흐름을 같이했다. 이 책은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이들의 잊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 전작 『판타 레이』로 교양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바로 우리의 숨은 과학사다. 과학, 공학, 예술, 철학을 아우르는 민태기의 손끝에서 역사가 다시 조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