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충 박멸기
이진하
열린책들 · 288쪽 · 문학
별점 평균 3.31별점 8 · 한줄평 2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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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단편보다 더 짧은 엽편이라 안 맞는 듯. 다 엉망은 아니고 읽은 거 10편 중에 괜찮은 거 2편 정도 있었는데 나머지는 그냥 주절댄 거 읽는 기분.
익명0.5점2026. 10. 23.털과 피지의 환장적인 궁합
4점2026. 9. 13.
책 소개
해학과 익살로 엮은 27편의 엽편 소설 소설가 이진하의 엽편 소설을 모은 작품집이 열린책들 「한국 문학 소설선」으로 선보인다. 표제작인 「설명충 박멸기」를 시작으로 단편 소설보다 짧지만 현시대 우리 인생의 한 단면을 매우 예리하게 포착하여 감각적으로, 혹은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서글프게 풀어낸 엽편 소설 27편을 수록하였다. 소설가 정지아는 추천사 첫머리에 「이진하의 소설은 경쾌하다. 소설만 경쾌한 게 아니다. 사람도 경쾌 유쾌 상쾌하다. 이럴 때 우리는 흔히 진정성이 있다고 표현한다. 그러나 이진하의 진정성은 기성세대의 것과는 사뭇 다르다. 소설집 『설명충 박멸기』는 그 어떤 기성 작가보다 더 날카롭게 이 시대의 모순을 정면으로 건드린다. 그러나 결코 그 모순에 굴복하지는 않는다」라고 평한다. 정지아 작가의 말처럼 소설 하나하나가 너무나 명쾌하여 책을 읽는 내내 육성으로 감탄사를 내뱉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