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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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 265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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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어린 시절 읽고 아직까지도 내용이 기억나는 책. 몇년 후에는 기술이 발전되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내용 때문에 연초마다 이 책을 생각하며 지금은 치료가 가능한지 생각했네요.
익명4점2026. 10. 2.
책 소개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베니'가 있어 괜찮아! 세상이 조용하다고 생각한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나중에야 자신만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었던 소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입모양을 보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하지만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었던 소녀는 자신 대신 소리를 들어줄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기 시작한다. 『그래도 괜찮은 하루』는 자신이 만들어낸 토끼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한 소녀에 대한 희망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들리지 않아도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행복했던 그녀. 조금씩 자신의 그림을 알리던 소녀는 어느 날 청천벽력의 소식을 다시금 접한다. ‘망망색소변성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 점점 시야가 좁아져 결국에는 시력을 잃게 되는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