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명랑한 유언

구민정, 오효정

스위밍꿀 · 263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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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하며 살지 않아도 된다는 걸 명심해. 너의 삶은 너의 것일 뿐이야.” 뮤지션 김윤아, 소설가 천선란 추천! “그들이 함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여정에는 유머와 존엄이 있다.”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떠나는 것과 남겨지는 것이 동시에 담겨 있다.” ‘가치 있는 메시지를 재밌게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십이 년간 방송 콘텐츠를 만들어온 KBS PD 구민정, 그리고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온 십이 년 차 프리랜서 PD 오효정. 작품을 공동 연출하며 소울메이트가 된 두 PD는, 이제 삶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만약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날이면, 뭘 하고 싶어? -이미 그런 마음으로 살아. 뭘 물어. -그래도… 뭐 하고 싶은 거 없어?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이미 알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이 ‘탄생’이었으니 그 끝엔 당연히 ‘죽음’이 오리란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