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152쪽 · 문학
별점 평균 2.90별점 5 · 한줄평 1
별점
2.90
2.9점
별점 5개
- 0.5점 0개
- 1점 0개
- 1.5점 0개
- 2점 2개
- 2.5점 0개
- 3점 1개
- 3.5점 1개
- 4점 1개
- 4.5점 0개
- 5점 0개
한줄평1
너무 어렵다 어려워..! 왜이렇게 지리멸렬하게 느껴지는지…
익명2점2026. 10. 27.
책 소개
2000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신용목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이 문학동네시인선 158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소시집으로 묶은 다섯번째 시집 『나의 끝 거창』(현대문학, 2019)에 나고 자란 곳이자 떠나온 곳, 지키고 싶은 시절이자 지우고 싶은 시절을 품은 곳 ‘거창’을 전면에 드러낸 자전적 이야기가 담겼다면, 그 전후에 쓰인 시 53편이 일곱 개의 부로 나뉘어 이번 시집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에 묶였다. 시인은 시간을 새로이 운용하는 자다. 지나버린 시간과 돌이킬 수 없는 관계에 대한 천착이 빚는 슬픈 아름다움이 시인을 그리 만들었다. 존재하던 것이 사라져버리는 필연적 운명을 지연시키고자 하는 시인 특유의 시간운용법이 이 시집 전반에 드리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