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용의자의 야간열차

다와다 요코

문학동네 · 176쪽 · 문학

별점 평균 4.00별점 5 · 한줄평 0

판본이 다른 2권의 기록을 모았어요

YES2411,700원

별점

4.00

4점

별점 5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0개
  6. 3점 1개
  7. 3.5점 0개
  8. 4점 3개
  9. 4.5점 0개
  10. 5점 1개

한줄평

아직 한줄평이 없어요. 완독하고 첫 한줄평을 남겨 보세요.

책 소개

다와다의 작품은 충돌하는 언어와 뒤얽힌 도시의 세계를 지나는 극적인 여행과도 같다. _빅토르 펠레빈 독일어와 일본어, 두 언어로 작품을 쓰는 작가 다와다 요코의 『용의자의 야간열차』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8번으로 출간됐다. 다와다는 한 언어에 익숙해져 거기에 안주하려는 이들에게 제동을 걸고, 낯익은 개념에 새로운 언어를 입혀 낯설게 만들고자 하는 작가다. 그는 두 언어로 글을 쓰면서, 우리가 기정사실이나 확실한 대상이라 믿는 것에 의문부호를 찍고 정체성의 경계를 허물어뜨린다. 『용의자의 야간열차』는 다와다 요코의 작품 세계가 잘 드러나 있는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당신’은 야간열차를 타고 유럽과 아시아로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은 시기도 배경도 명확하지 않으며 여행자가 누구인지, 목적지가 어디인지조차 분명하지 않다. 그저 시간과 공간의 틀을 넘어 영원히 반복될 뿐이다.